남강TV 기자단, 2026년 하반기 편집회의 열고 AI 기사송고시스템 공유

남강TV 기자단 편집회의 참석자들이 남강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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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TV 기자단이 9월 29일 서울 신림동 남강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2026년 하반기 편집회의를 열었다. 이규원 운영위원장과 이현구 방송국장을 비롯해 차은탁 대기자, 유흥 기자, 김상용 기자, 윤장원 기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모교 방송반 담당 교사인 박종민 선생님도 참석해 회의에 무게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기자단 활동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하반기 남강TV 운영 방향과 취재·보도 활성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현구 방송국장은 새롭게 개선된 남강TV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및 송고 시스템의 이용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기자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송고할 수 있도록 실제 활용에 필요한 기능과 절차도 함께 공유했다.

이 방송국장은 또 카카오톡 피드 공유를 통한 기사 확산 방안과 남강고 총동문회 페이스북 페이지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확대 방안도 설명했다. 동문들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을 더욱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자들의 적극적인 취재와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박종민 선생님의 참석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제3회 남강영상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사항도 함께 협의됐다. 학교 방송반과 동문 언론 사이의 연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규원 운영위원장은 기자단의 그간 활동을 격려하며 "남강TV 기자들의 희생과 봉사가 남강고 총동문회의 역사와 정통성을 지키고, 조직을 살아 숨 쉬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강동문은 역사를 쓰고, 남강TV는 역사를 기록한다"는 말로 기자단의 역할과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남강TV 기자단은 이번 회의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도 취재와 보도 활동을 이어가며 동문사회의 소식을 기록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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