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결(1회) 상임위원장, 초대 남강총동문회장, 썬텍글라스 대표이사 “총동문회는 순수한 친목과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다해야” 남강 남강인 7월 29, 2025 Post navigation Previous Previous post: 남강 3회 탁용준 서양화가, 장애를 딛고 공모전 17회 수상, 기독교 초대작가의 삶을 일궈낸 ‘인간 승리’Next Next post: 30년 조경 전문가, 송군호 16회 M가든 대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Related News 노을처럼 남은 화가, 남기종 8월 31, 2025 [남강16회 홈커밍데이] 영상편지 – 존경하고 그리운 은사님들께, 보고싶은 제자들에게 7월 2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