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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가족 행복채널 남강TV

“우리는 남강3회!” 집행부, 고문단, 산하 단체장들 마음을 잇다

대기자 차은탁(3회) 2025.10.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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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3회 동기회 집행부와 고문단, 산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월 20일 뜻깊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은 현 회장 이남우를 비롯한 집행부, 각 단체의 리더들과 전임 회장들로 구성된 고문단 등 17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집행부에서는 부회장 직무대행 이인우, 운영위원 윤정근, 감사 이복우, 사관 차은탁이 함께했고, 고문단에는 김진홍, 유석근, 이상재, 양현봉, 안병선, 오창근 등 역대 회장들이 대거 얼굴을 비췄다. 특히 산악회, 골프회, 당구회, 낚시회, 같친모 등 남강3회의 다양한 산하 단체장들이 참석해 조직의 활성화를 논의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공유와 개선사항 논의였으며, 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현황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안병선 전임 회장은 차기 동기회장과 당구회 회장직에 대해 조직 안정성과 리더십 연속성을 고려해 현재 회장인 이남우와 최영 회장의 연임을 공식 제안했으며, 대다수 참석자들의 동의를 얻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오는 11월 1일 개최되는 동기회 송년회 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모임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남강3회의 조직력과 유대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100여 명의 회원이 이미 참석을 예약한 11월 1일 송년회는 동기회 최대 행사로, 이날 토의된 내용이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지는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남강3회는 창립 이후 긴 시간 동안 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참여와 친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모임 또한 단순한 내부 회의가 아닌, 시간과 세월을 관통한 공동체 정신의 살아있는 증명이라 할 수 있다. 참석자 모두는 “우리는 남강3회”라는 구호 아래 내년에도 더욱 끈끈한 동기애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다짐하며 모임을 마무리했다. 

 *참석자:17명
1.남강3회 동기회 집행부:회장 이남우,부회장 직무대행 이인우,운영위원 윤정근,감사 이복우,사관 차은탁
2.고문단 (전임 동기회 회장 및 총동문회 회장 등)
김진홍,유석근,이상재,양현봉,안병선,오창근
3.산하단체장
1)산악회:회장 김종민,사무총장 김용규
2)골프회:회장 윤경식,사무총장 허기용(선약으로 불참)
3)당구회:회장 최영,사무총장 이상호
4)낚시회:회장 이형모,사무총장 이인우
5)같친모:회장 박병주(선약으로 불참 ), 사무총장 박홍기(선약으로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