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취재=김형우 총동문회 홍보위원장, 곽수용 총동문회 소통위원장(남강TV기자), 차은탁 남강TV 대기자, 이현구 남강TV방송국장]
12월 30일 공군호텔에서 159명 뜨거운 열기 ‘남강동문의 밤’
김범재 총동문회장 “차기 집행부 구성될 때까지 1년 더 봉사”
이보결 위태성 정재동 윤장원 동문 공로패…임은철 남강인상
2025년 남강총동문회의 활동을 총결산하는 남강고 총동문 송년회가 졸업 50주년을 맞는 1회부터 32회까지 159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남강송년회가 남강총동문회 주최로 지난 12월 30일 오후 6시 동작구 대방동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 개최되었다. 남강고총동문회는 지난해까지 신년회로 개최되었던 연말연시 모임을 한해를 결산하는 회계연도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송년회로 대체하였다.
김범재 총동문회장, 하연수 수석부회장, 이보결 상임위원장, 이해원 남총골 회장, 김상용 산악회 회장 등 총동문회 집행부와 산하단체장, 박수용 모교 교장, 김규태 은사를 비롯해 1회 13명, 3회 35명, 4회 21명, 5회 21명, 7회 10명, 8회 20명, 13회 10명, 16회 6명 등 159명이 참석한 이날 송년회는 개회식과 케이크커팅, 공로상 및 감사패 수여,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여, 회계보고, 만찬, 남강인의 밤(노래자랑) 순서로 진행됐다.

김범재 남강고 총동문회장
전명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송년회에서 김범재 총동문회장은 “송년회로는 시기적으로 다소 늦은 일정에도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로 집행부 임기를 마칠 시점이지만 차기 집행부가 구성될때까지 1년 가량 더 봉사하게 됐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수용 남강고 교장은 축사에서 “총동문회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남강의 저력과 단합심을 느낀다”면서 “올해 모교도 입시성적에서 서울대에 3명이 입학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동문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더 열심히 후배들을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축하하는 박수용 남강고 교장(왼쪽), 김규태 은사님은 감사패를 받았다.
고마우신 은사님으로 감사패를 받은 김규태 선생님은 인사말에서 “여기 참석한 1회부터 5회까지 초창기 동문들이 남강의 살아있는 역사이다. 나도 개교 당시 남강 발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으로 살아왔다. 모국은 바꿀수 있어도 모교는 바꿀수 없다는 말처럼 남강인으로 자부심을 갖고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김규태 선생님은 교련선생님으로 일찍 남강고에서 은퇴한후 단추 전문회사인 이원물산을 설립하여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지난 2007년에는 전국 14만명의 ROTC를 대표하는 중앙회 회장에 선출될 정도로 탁월한 지도력도 인정받아왔다.

김범재 회장으로 부터 자랑스러운 남강인상을 받은 임은철, 공로상을 받은 이보결, 윤장원, 정재동 동문.(위쪽 왼쪽부터 시계방향)
공로상 시상 순서에서는 이보결(1회, 상임위원장 역임), 위태성(1회, 동기회장 역임), 정재동(11회, 남강포럼 단장 역임), 윤장원(16회, 동기회장 역임) 동문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봉사와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진 자랑스러운 남강인상은 동서한방병원장을 지낸 임은철(6회) 동문에게 수여됐다. 임은철 동문은 경희대학교 한의과 출신으로 2006년부터 18년간 동서한방병원 병원장 재임하며 모교 남강을 빛내왔다. 현재는 경희민한의원(병원장)으로 진료중이다.

케이크커팅을 하고 축배를 드는 송년회 참석자들. 왼쪽부터 이해원 남총골 회장, 이영진 멘토단장, 이규원 남강TV대표, 박수용 교장, 이보결 상임위원장, 김범재 총동문회장, 하연수 수석부회장, 김상용 산악회장.
전명기 사무총장과 강인철(11회, 변호사) 총동문회 감사의 회계보고에 이어진 만찬은 예년의 뷔페식과 달리 스테이크 코스요리로 여유와 품격을 더했다.
만찬을 끝낸 송년회는 ‘남강인의 밤(노래자랑)’이 펼쳐져 남강인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주식(3회) 동문의 밴드 음향과 임옥찬(8회) 동문의 사회로 펼쳐진 노래자랑에서는 이상구(1회) 동문부터 5회 동문들의 단체 노래자랑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총동문회 집행부의 환송속에 참치선물세트 기념품을 받아든 송년회 참석 동문들은 기수별로 근처 주점과 당구장에서 뒤풀이를 하며 동기간의 우정도 다졌다.

남강송년회에 참석한 1회, 3회, 4회, 5회 동문들(위쪽 왼쪽부터)
■ 3회 35명 최다, 4회 21명, 5회 21명…32회까지 참석
10여년간 신년회로 치러오다 회계연도 결산에 맞춰 송년회로 대체한 이번 행사는 12월 30일이라는 불리한 일정으로 저조한 참석률의 우려가 있었지만 각 기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1회부터 32회 까지 159명의 동문이 참가하여 남강의 저력과 단결심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특히 올해 졸업 50주년 행사를 준비중인 1회 동문 13명을 비롯하여 한자리수 기수 집행부가 발벗고 나서며 ‘역시 남강 맏형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행사의 최다인 35명이 참석한 3회는 이남우 동기 회장과 이인우 부회장, 윤정근 운영위원, 이복우 감사, 차은탁 사관 등 집행부가 적극 협조하여 최다 참석기수로 등극했다. 4회도 최천순 동기 회장과 정재용 사무총장의 활발한 소통에 힘입어 21명으로 참가했고 김경수 회장이 이끌고 있는 5회도 21명이 참석하여 모범을 보였다. 이외에 7회 10명, 8회 20명, 13회 10명, 16회 6명 등 고른 참석률을 보였다. 2회 이종인 동문과 32회 이종안 동문은 나홀로 참석하여 기수를 대표했다.

8회 동문들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를 했다.
■ 8회 집행부, 접수부터 기념품 증정 배웅까지 ‘봉사왕’
총동문회 회장단 기수로서 모든 행사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솔선수범하는 8회 동문들은 이날도 행사 2시간 전부터 공군호텔에 집결하여 영접부터 환송까지 빈틈없이 봉사하여 동문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8회 동문들은 김범재 총동문회장, 문효준 동기회장, 하연수 수석부회장, 전명기 사무총장, 김종혁 기획위원장, 김형우 홍보위원장, 곽수용 소통위원장, 고병호 모교발전위원장, 주문명, 김병용 동문등 직책이 있든 없든 모두가 합심하여 회장단 기수로서 성공적인 행사를 치러냈다. 8회 동문들은 지난 5월 총동문체육대회와 8월 총동문골프대회에서도 준비부터 뒤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여 행사를 빛냈다.

남강총동문 행사는 많은 기부 동문들의 찬조로 풍성하게 한다.
■ 총동문 송년회 총 430만원 십시일반 찬조로 행사 풍성
남강 총동문들은 행사때마다 십시일반 찬조를 하여 행사를 풍성하게 해왔다. 다음은 단체별, 개인별 찬조자 명단이다. ▲상임위원회(위원장 이보결) 30만원 ▲1회 동기회(회장 위태성) 50만원 ▲5회 동기회(회장 김경수) 50만원(이상 단체 찬조 130만원) ▲2회 이광은 50만원 ▲ 4회 최천순 50만원 ▲4회 박철우 20만원 ▲5회 이영진 30만원 ▲5회 김경수 30만원 ▲5회 김영일 30만원 ▲8회 김범재 50만원 ▲8회 문효준 30만원 ▲27회 김인성 10만원(이상 개인 찬조 300만원)

차은탁, 김형우, 곽수용, 이현구 동문은 총동문회 행사마다 사진으로 남강의 역사를 기록한다.
■ 차은탁, 김형우, 곽수용, 이현구 행사 빛낸 촬영자들
‘남는건 사진 뿐!’ ‘남강 동문은 역사를 쓰고 남강TV는 남강의 역사를 기록한다!’ ‘남강인이 있는 곳에는 남강사관이 있다!’. 남강인의 공식, 비공식 행사에는 언제나 카메라가 출동한다. 이번 송년회 행사에도 어김없이 김형우 총동문회 홍보위원장(8회), 곽수용 총동문회 소통위원장(8회, 남강TV기자), 차은탁 남강TV 대기자(3회), 이현구 남강TV 방송국장(16회)의 카메라가 행사 장면과 동문들의 표정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김형우 동문은 동아일보 사진기자 출신으로 현재 8회 사진동호회 ‘사름’을 이끌고 있고 곽수용 동문은 오랜기간 총동문 행사를 촬영해온 ‘사름’의 주축 멤버이다. 차은탁 동문은 자타가 공인하는 남강 사관으로 ‘남강인이 있는 곳에는 차은탁 동문이 있다’라는 말처럼 모든 행사를 꼼꼼히 기록해왔다. 지난 12월 17일 ‘남강가족 행복채널’ 남강TV 창간 5주년 기념식에서는 최다제보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이현구 동문은 남강TV 방송국장으로 남강TV의 촬영과 편집을 총괄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자 상거래 업계를 이끌어온 네오픽스코리아를 경영해왔고 관악마을방송 PD도 역임했다. 지난해 세종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남강인의 밤(노래자랑)’에서는 이주식 동문의 밴드와 임옥찬 동문의 사회로 즐거움을 더했다.
■ ‘행사에는~’ 남강고 공식 사회자 임옥찬, 이주식 밴드
남강 행사가 있는 곳에는 이주식 밴드(3회)와 임옥찬 사회자(8회)가 있다. 이번 송년회 마지막 순서인 ‘남강인의 밤(노래자랑)’은 임옥찬 동문의 사회와 이주식 동문의 밴드로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옥찬 동문은 8회 집행부가 출범하며 모든 행사의 전문 사회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월 남강총동문체육대회와 8월 총동문골프대회에서도 사회를 맡아 깔끔한 진행으로 행사를 빛냈다. 이주식 동문은 그동안 남강 동기회중 최대 규모와 최고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3회 동기회 행사에서 봉사해오다 최근에는 총동문 행사에서까지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 남강고 총동문 송년회 전체 참석자 명단(총 159명)
▲1회(13명) 강성원 권택상 김성열 김성호 김영규 이보결 이상구 이희덕 정소영 정종채 조병휘 홍종식 이광태 ▲2회(1명) 이종인 ▲3회(35명) 김창현 박창수 박현수 안병선 안정홍 양승봉 원희봉 윤길중 윤정근 이근식 이남우 이명수 이상호 이승순 이정재 이주식 차은탁 최남철 최선길 최재정 추종구 태경석 홍세훈 박하춘 연동찬 유장재 권오주 이창국 조권래 이남기 이재호 김재경 이인우 조한주 유석희 ▲4회(21명) 김기수 김명석 김준형 박범 박철우 유신환 이규원 이성희 임현재 정세영 정재용 최천순 한서경 김태봉 안길찬 김용운 신영규 최승희 엄운섭 최효문 안재범 ▲5회(21명) 강철구 김경수 김선국 김영도 김영일 김영주 김진석 박흥필 서상범 설민길 이병학 이수홍 이영진 이진걸 이철운 장주경 정종관 지태성 최진학 한기용 이연우 ▲6회(8명) 육대성 이진수 유흥 김태경 김종한 강태석 김형선 임은철 ▲7회(10명) 권경수 김국성 김성현 김수민 김용 김정섭 박인남 변대린 신상욱 이경익 ▲8회(20명) 곽수용 고병호 김범재 김병용 김영배 김영주 김종혁 김형우 문효준 손재호 이재춘 이해원 이형 임옥찬 전명기 주문명 하연수 박윤식 임재언 유세열 ▲9회(2명) 민영진 변상천 ▲10회(5명) 강철원 임동순 김상용 문도연 이재호 ▲11회(3명) 강인철 서광덕 정재동 ▲13회(10명) 오세철 이승 김신중 류헌명 이정호 이용호 이정웅 임창환 홍기풍 임재근 ▲16회(6명) 이현구 정무훈 이영환 남경표 윤장원 김덕홍 ▲27회(1명) 김인성 ▲32회(1명) 이종안 ▲박수용 남강고 교장 ▲ 김규태 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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