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50주년’ 남강4회 상반기 정기모임 ‘졸업 50주년에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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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고 4회 동기회 상반기 정기모임에 참석한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강TV] 이규원 대표기자·정윤기 기자

‘입학 50주년을 축하하고 졸업 50주년에 건강하게 만나자!’

1976년 남강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입학 50년’을 맞은 남강4회 졸업생들이 2026년 상반기 정기 모임을 갖고 건강과 우정을 확인했다.

최천순 동기회장과 정재용 사무총장이 봉사하는 남강4회 동기회(남사동) 상반기 정기 모임이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4일(토) 사당동 음식점에서 열렸다.

남강4회는 1976년 12개반 720명이 입학하여 1979년 2월 졸업한 이후 지난 2009년 졸업30주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하는 등 50여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남강 11기 동문이 운영하는 명문삼겹살 사당본점에서 열린 이날 정기모임에는 동기회를 비롯해서 산들애산악회(회장 김준형, 사무총장 최승희, 산악대장 윤달환 정재륜), 남사골프(회장 안귀만, 총무 황의군), 상조회(회장 성문경, 부회장 김창주, 재무 정윤기) 회원들이 동참하여 50년 친구들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토요일인 7월 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이날 정기모임은 삼겹살과 음주를 곁들인 친교의 시간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 이날 4회 동기회 상반기 정기모임에는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우정을 나눴다.

최천순 동기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 6개월 동안 동기회장을 수행하는데 많은 참여와 지원으로 도와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면서 “동기회 뿐만 아니라 산들애산악회, 남사골프, 상조회 등 모두가 하나되는 남강4회 동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강TV 대표로 봉사하는 이규원 동문은 “우리 4회 동기가 올해 입학 50주년이고 3년후인 2029년에는 졸업 50주년을 맞는다”면서 “졸업 50주년에는 2009년 졸업30주년 홈커밍데이 때처럼 많은 친구들이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산들애산악회를 이끌고 있는 김준형 동문은 “우리 친구들이 산들애산악회에도 많이 참여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만나자”고 전했다.

특히, 이날 정기모임에서는 조준기 동문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축하의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만효 동문과 이성희 동문이 찬조한 축하 케익으로 마련한 축하 시간에는 친구들의 생일축하노래와 촛불끄기, 케이크 커팅으로 친구의 생일을 합동으로 축하했다.

조준기 동문은 “생각지도 못한 친구들의 깜짝 생일 축하에 너무 감사하고 뜻깊은 생일이 됐다”면서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자”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조준기 동문(왼쪽)의 생일을 축하하는 최천순 동기회장(가운데), 정재용 사무총장(오른쪽)

지난해부터 동기회를 이끌고 있는 최천순 회장은 동기회 조직인 산들애산악회 뿐만아니라 총동문회 이사회, 총동문산악회 등반대회 등 총동문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남강4회의 위상을 높이고 동기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기회와 최천순 회장이 준비한 즉석복권, 로또복권을 비롯하여 비상용 소형 소화기, 고급 비누세트 등 푸짐한 선물로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다.

■ 2026 남강4회 상반기 정기모임 참석자(접수순)

최천순 정재용 황의군 김황규 강영종 최윤기 임석종 김용재 김기수 한서경 김의봉 김준형 김명석 김용운 정도연 신영규 임종덕 이성희 임기훈 김기섭 박범 이광열 엄두원 박한종 엄운석 이경호 정세영 정윤기 한만효 이제학 유신환 조준기 하태평 김유구 이규원 오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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