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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고 동문 딸 김도연, 전국실업육상대회 5000m 금메달 획득

김동준(14회) 기자 2026.04.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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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TV] 김동준 기자

남강고 김재훈(7회) 동문의 딸인 삼성전자 김도연 선수가 지난달 27일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5000m 결승에서 16분25초1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사진 및 기사 스포츠 서울 김해 강명호 기자]

김도연 선수는 이날 마지막날 경기에서 ‘국가대표 승부사’다운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다른 출전 선수들을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도연 선수는 남강고등학교 7회 졸업생인 김재훈 동문의 딸로 알려져 있다. 김재훈 동문을 비롯한 남강고등학교 동문들은 김도연 선수의 이번 우승 소식에 큰 기쁨을 표했다고 학교 관계자가 전했다.

남강고등학교 동문회 관계자는 “김재훈 동문의 딸인 김도연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도연 선수의 멋진 경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선수는 현재 삼성전자 소속으로 활동하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종목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승부사’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이번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는 전국 각지의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내 육상계의 주요 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김도연 선수의 이번 우승은 향후 국제대회 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육상계는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