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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4회 산들애산악회, 홍천 팔봉산서 마지막 가을정취 만끽

이규원 대표기자 2025.11.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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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산들애산악회 동무들이 팔봉산 산행중 중간 휴식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엄두원

남강4회 산들애산악회가 강원도 홍천군 팔봉산에서 마지막 가을 산행을 즐겼다.

산들애산악회(회장 김준형, 사무총장 최승희, 산악대장 윤달환 정재륜)는 지난 11월 22일(토)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선정될 만큼 빼어난 풍광을 지닌 강원도 홍천군 팔봉산에서 11월 정기산행을 가졌다.

1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매월 쉼없이 정기산행을 갖고 있는 산들애산악회는 그동안 회원들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발휘하며 4회동기회(회장 최천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다소 쌀쌀한 토요일 아침 날씨속에 서울지하철 2호선 교대역에서 만난 4회 동기들은 전세버스를 이용해 2시간여의 이동 끝에 팔봉산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했다.

4회 산들애 회원들이 팔봉산 가파른 능선을 오르고 있다. /사진=엄두원

이날 회원들은 김준형 회장을 필두로 윤달환, 김이중, 이규제, 윤형룡, 정재륜 등 공인 산꾼들의 리드 속에 8개 봉우리를 완주하며 녹슬지 않은 체력을 과시하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산들애산악회 공식 작가인 엄두원 동문은 힘든 산행을 완주하며 멋진 풍광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회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팔봉산은 해발 328m로 높지않은 산이지만 홍천강을 끼고 8개의 봉우리를 넘나드는 쉽지않은 산행 코스이다.

산림청이 지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이자 홍천 8경으로 선정될 만큼 빼어난 풍광을 지닌 팔봉산은 남쪽 연안을 따라 여덟 개의 봉우리가 길게 뻗어 있고 여덟 개의 봉우리는 대부분 암릉으로 되어 있어 로프를 잡고 오르거나 수직에 가까운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어 안전이 요구되는 산행코스다.

홍천 팔봉산은 홍천강을 끼고 있는 풍광이 빼어난 한국의 100대 명산이다./사진=엄두원

이날 팔봉산을 완주한 산들애산악회 회원들은 흥겨운 뒤풀이로 산행을 피로를 풀며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12월 산행을 기약하며 귀가길에 올랐다.

■ 산들애산악회 11월 정기산행 참석자

김준형 김이중 황의군 최승희 김윤기 최윤기 윤형룡 이규제 최천순 이성희 정재륜 박범 엄두원 윤달환 유병석 정재진

4회 산들애산악회 회원들이 팔봉산 마지막 코스인 팔봉(8봉)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엄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