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남강가족 행복채널 남강TV

‘50년 우정’ 남강4회 동기회 송년회 “친구야,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자!”

이규원 대표기자 2025.11.15 (토)
0:00

이규원 대표기자·정윤기 기자

남강고 4회 동기회 송년회에 참석한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0년 친구야, 우리 오래오래 만나자!”

내년 2026년이면 입학 50년을 맞는 남강고 4회 동기회(남사동)의 송년회가 11월 15일 사당동 음식점에서 성황속에 열렸다.

최천순 회장, 정재용 사무총장 겸 재무가 동기회를 이끄는 남강4회는 1976년 12개반 720명이 입학하여 1979년 2월 졸업한 이후 지난 2009년 졸업30주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하는 등 50여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남강 11기 동문이 운영하는 명문삼겹살 사당본점에서 열린 이날 송년회는 박범 한만효 유신환 신영규 조준기 김이중 김기수 이경호 등 열성 동기들과 박재근 안명학 김명석 김철환 정재진 등 처음 혹은 오랜만에 나온 동기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친구들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남강4회 동기회를 이끌고 있는 최천순 회장(왼쪽)과 정재용 사무총장 겸 재무

오후 5시 삼삼오오 모여 정담을 나누면서 시작한 이날 송년회는 삼겹살과 음주를 곁들인 친교의 시간에 이어 최천순 동기회장의 인사말, 정재용 사무총장 겸 재무의 회계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최천순 동기회장은 인사말에서 “연말 바쁜 주말 시간에 이렇게 많이 모여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자주만나는 친구들은 더욱 자주보고 오랜만에 나와준 친구들은 자주 보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동기회를 이끌고 있는 최천순 회장은 동기회 조직인 산들애산악회 뿐만아니라 총동문회 이사회, 총동문산악회 등반대회 등 총동문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남강4회의 위상을 높이고 동기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송년회 마지막 순서는 동기회와 최천순 회장이 준비한 즉석복권을 맞추는 즐거운 시간에 이어 로또복권을 증정하고 귀가길에는 독일산 고급 와인을 증정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다.

공식 송년회를 마친 4회 동문들은 주변 호프집과 당구장 등에서 밤늦도록 뒤풀이를 하며 친구들과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송년회에 참석한 4회 동문들이 삼겹살과 음주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남강4회는 동기회(남사동)를 중심으로 산들애산악회(회장 김준형, 사무총장 최승희, 산악대장 윤달환 정재륜), 남사골프(골프회, 회장 안귀만, 총무 황의군), 상조회(회장 성문경, 부회장 김창주, 회계 정윤기) 등 3개의 조직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5 남강4회 송년회 참석자

최천순 정재용 안명학 황의군 이규원 김기섭 임석종 김기섭 황선재 이성희 김준형 이경호 임기훈 최윤기 김명석 이영근 김창주 하태평 박재근 김이중 박범 김용재 김기수 조준기 김용운 유병석 신영규 한만효 정윤기 김철환 정재진 정세영 한서경 정도연 엄운석 김의봉 박종국 최승희 유신환(무순)

▲ 4회 5반은 이날 9명이 참석하여 최다 반창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