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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상임위원회 송년회…총동문회와 발전적 통합 모색키로 “개별 활동보다 총동문회 중심으로 힘모으자”

이규원 대표기자 2025.12.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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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임위원회 송년회가 지난 23일 봉천동 음식점에서 열렸다.

남강총동문회 역대 집행부와 기수회 집행부, 단체 집행부의 모임인 상임위원회 송년회가 지난 23일(화) 저녁 관악구 봉천동 음식점 ‘정담은 보쌈’에서 열렸다.

이보결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열, 조병휘, 이희덕, 권택상, 이상구, 강성원(이상 1회), 이근식(3회), 최천순(4회), 유흥, 이진수(이상 6회) 동문이 참석한 이날 송년회는 지난 1년동안의 활동과 향후 총동문회와의 관계 정립등 다양한 의견을 조율했다.

이날 송년회에서 참석자들은 상임위원회가 그동안 총동문회장의 추대를 비롯해 총동문회 활동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든든한 자문조직 역할을 해왔지만 향후 리빌딩을 통한 총동문회와의 발전적인 통합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부 참석자들은 조직의 통합이 총동문회의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신중론을 펴기도 했지만 상임위원회의 시대적인 역할이 축소되고 여러 단체의 개별적인 활동이 총동문회의 조직력과 대표성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상임위원회가 먼저 통합을 건의하기로 했다.

상임위원회는 지난 2015년 배상한 위원장 체제로 정식 출범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는 김순정 회장의 14대 총동문회 체제가 발족하며 기존 총동문회의 고문단, 자문단의 구성원이 다양해지면서 총동문회에서 조직 관리가 어려워지고 독자적인 후원 조직의 필요성에 따라 별도 조직으로 발족했다.

2013년부터 총동문회의 산하 조직으로 활동을 시작한 상임위원회는 2015년 배상한 초대 상임위원장과 김성열 총동문회 상임고문 및 수석부위원장 체제로 정식 출범했다.

김성열 2대 상임위원장은 5년여를 봉사하며 총동문회를 지원했다.

특히, 15대 구재범 회장, 16대 노병철 회장, 17대 유흥 회장, 18대 최정식 회장, 19대 김범재 회장에 이르기까지 총동문회 회장 추대 및 활동 자문, 후원을 하며 총동문회의 든든한 지원 조직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배상한 상임위원장에 이어 2대 상임위원장을 맡은 김성열 동문은 무려 5년간의 상임위원장의 역할을 수행하며 물심양면으로 총동문회의 지원활동을 펼쳤을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더믹으로 총동문회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맏형 조직으로 중심을 지키며 총동문회를 지키는 주춧돌 역할을 했다.

19대 총동문회 출범과 함께 3대 상임위원장을 맡은 이보결 동문은 총동문회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다지며 자문과 후원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보결 3대 상임위원장은 총동문회의의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