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TV 특별취재단 이규원 취재단장(4회), 이현구 방송국장(16회), 정윤기 기자(4회), 곽수용 기자(8회), 양창순 기자(17회)

2025 남강총동문골프대회가 운영진을 포함한 총 15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
남강총동문회(회장 김범재, 8회)가 주최하고 남강총동문골프회(회장 이해원, 8회)가 주관한 2025 남강총동문골프대회가 8월 27일 YJC(여주컨트리클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27홀 샷건방식 라운딩, 만찬 및 시상식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모교 남강고 교가 제창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날 만찬 및 시상식 행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바라톤 김동섭 동문(18회)와 메조소프라노 윤영민(샹송 조엘), 피아니스트 최선미의 공연으로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김동섭 동문은 특유의 유쾌한 표정으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축배’를 부르며 동문들을 즐겁게 했다. 김 동문은 노래를 부르면서 투우사의 빨간 깃발을 들고 깃발이 펄럭일때면 두팔을 뻗으며 ‘올레 Ole!’를 외치게 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동섭 동문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정부 장학생(DAAD)으로 선발되어, 뮌헨 국립음대 오페라과와 독일가곡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MBC 대학 가곡제 대상, 독일 가곡 콩쿨 1위, 중앙 콩쿨1위에 입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3위, 뮌헨 ARD 콩쿨 1위(동양인 최초) 2007년 빈슈타츠 오페라에서 수여하는 ‘에버하르트 메달’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악가이다. 2009년 세계적인 지휘자 구트타프 쿤에 발탁되어 티롤 페스티벌에서도 노래했고 2018년 11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연된 아힘 프라이아 연출의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에서 보탄 역을 부르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어 등장한 메조소프라노 윤영민은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로 청중을 사로 잡았다. 윤영민은 빼어난 목소리로 좌석을 누비며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하여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참석동문들의 끊임없는 앵콜 요청에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 ‘사랑의 찬가’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윤영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오스트리아 빈 프라이너 음악원을 졸업하고 한예종, 서울한영대, 숭실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이날 반주를 맡은 피아니스트 최선미는 명지대 피아노교수학 석사로 이탈리아 유수의 전문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현재 수원대 영재아카데미 지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남강TV 특별취재단 이규원 취재단장(4회), 이현구 방송국장(16회), 정윤기 기자(4회), 곽수용 기자(8회), 양창순 기자(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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