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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가족 행복채널 남강TV

민영진(9회) 동문, 낙선 인사 전해

남강 남강인 2026.06.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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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

남강고등학교 동문인 민영진 전 관악구의원이 지방선거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낙선 인사를 전했다.

민 동문은 “12년 동안 난곡·난향동에서 과분한 사랑을 받고 땀 흘려 일한 기간 동안 너무나 행복했다”며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평범한 시민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가끔 주민 여러분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따뜻한 커피 한 잔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제는 정치를 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자로서 살겠다”며 그동안 응원해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남강총동문회 관계자는 “민영진 동문은 관악구의회 부의장을 지낸 3선 의원으로, 여러 차례 의정평가 1위를 받은 ‘밥값하는 구의원’이었다”며 “이번 결과는 아쉽지만, 낙선 인사에서 밝힌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자로 남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