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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가족 행복채널 남강TV

남강고 총동문회 ‘남강TV’ 기자단 정기회의 개최…하반기 발전방안 논의

대기자 차은탁(3회) 2026.06.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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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TV] 차은탁 대기자

남강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운영하는 ‘남강TV’ 기자단이 10일 저녁 신림동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전반기 사업을 점검하는 동시에 하반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4회 이규원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16회 이현구 방송국장, 3회 차은탁 대기자, 8회곽수용 기자,10회 김상용 기자, 14회 김동준 기자, 16회 윤장원 기자, 17회 양창순 기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규원 운영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재능기부로 헌신하는 기자들이 있어서 남강TV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현구 방송국장에 대해 “AI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남강TV 수준을 업그레이드시켜 위상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현구 방송국장은 “모든 기자가 봉사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장비와 기술 활용에는 일정한 비용이 필요하다”며 “많은 동문 선후배들이 후원해주셔서 운영할 수 있다”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활동에 대한 평가와 함께 하반기 운영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기자단은 콘텐츠 다양화와 기술 혁신을 통한 채널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AI 기술 활용 확대와 동문들의 참여도 제고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규원 운영위원장은 회의 중 서프라이즈 행사로 상반기 최우수 기자상을 차은탁 대기자에게 수여했다. 선정 기준은 최다 기사 작성으로, 차은탁 대기자가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은 기사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은탁 대기자는 선배로서 그냥 쑥스럽다고, 그렇지만 남강 TV 역할을 인지하고 더욱 발전시키는데,후배들에게 서포터 역할을 하겠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남강TV는 남강고등학교 총동문회가 2020년 개설한 유튜브 채널로, 동문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동문들의 근황과 소식, 모교 관련 소식 등을 다루며 ‘남강가족 행복채널’을 표방하고 있다.

채널 초기에는 단순한 동문회 소식 전달에 그쳤지만, 최근 들어 AI 기술 도입과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규원 위원장의 리티십과 이현구 방송국장의 주도로 영상 편집 기술과 AI 활용 기법을 적극 도입하면서 구독자 수와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기자단은 모두 동문들의 자원봉사로 구성돼 있으며,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채널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남강TV의 특징은 세대를 아우르는 동문들의 참여다. 3회부터 17회까지 다양한 기수의 동문들이 기자로 활동하면서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동문회 활동과 차별화되는 부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채널 운영에 필요한 장비 구입과 기술 도입 비용은 동문들의 후원으로 충당되고 있다. 기자단의 재능기부와 동문들의 재정 지원이 조화를 이루면서 안정적인 채널 운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의 후 기자단은 신림사거리 인근 식당에서 뒤풀이를 가졌다. 곽수용 기자가 2차 비용을 자처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남강TV와 총동문회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이규원 운영위원장은 “남강TV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동문 간 유대 강화와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강TV는 하반기에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문들의 성공 스토리와 전문 분야 소개, 모교 발전상 등을 다룬 기획 시리즈 제작도 추진 중이다.

우리는 남강 ~~
만날수록 즐거운 남강 TV 기자단~~

남강고 총동문회 선후배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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