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수 산악회장 모임 공지, 남강고 총동문 산악회, 칠갑산 향해 뭉친다”

남강총동문산악회(회장 김상용, 10회)가 오는 가을 정기 산행을 앞두고 산행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김상용 총동문 산악회장은 9월 25일 저녁 6시, 서초동 교대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교대복집에서 각 기수별 산악회장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의 핵심 목적은 11월 1일로 예정된 가을 산행의 세부 일정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각 기수별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남강총동문산악회 김상용 회장(10회)
김 회장은 “매년 열리는 가을 산행은 동문 간 우애를 다지는 중요한 행사”라며 “특히 올해는 보다 조직적이고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각 기수의 산악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가을 정기 산행지는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칠갑산으로,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명산이다. 이번 산행은 남강총동문회(회장 김범재, 8회)와 총동문산악회가 공동 주최하며, 총 120여 명의 남강고 동문들이 차량 3대를 나눠 출발할 예정이고, 참가비는 1인당 4만 원이다. 배우자 동행 시 배우자에게는 참가비를 받지 않아 가정의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이다.
산악회는 당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 기수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단순한 등산을 넘어선 동문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남강총동문산악회의 이번 준비 모임은 정기 산행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초석이다. 교대복집이라는 오랜 동문 간의 단골 장소에서 열리는 이 모임은 특히 선·후배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각 기수의 조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용 회장은 “이번 칠갑산 산행이 남강고 동문들의 진정한 결속과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강총동문산악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동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과 현장 지원 체계 마련에도 힘쓸 예정이다.
* 남강고 각 기수 산악회장 모임 : 9월 25일 저녁 6시
장소 : 교대복집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5번 출구 3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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