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고 16회 ‘몸부림 산악회’ 강화도 마니산서 15차 정기산행 실시

[NKTV] NKTV 기자
남강고등학교 16회 동문들로 구성된 ‘몸부림 산악회’가 1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제15차 정기 산행을 실시했다고 윤장원 남강TV 기자가 전했다.
이영한 대장을 비롯한 8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산행은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코스를 오른 뒤 정상에서 재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자 다른 삶의 길을 걸어온 동문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인 모습은 오랜 동기애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정상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학창 시절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남강고 17회 후배인 양창순 동문도 함께 참석해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산행을 마친 회원들은 하산 후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근황을 나누고 우정을 다졌다. 살아가는 이야기와 가족 이야기, 건강 이야기 등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몸부림 산악회는 건강한 삶과 변함없는 우정을 목적으로 시작된 모임으로, 15차례에 걸친 정기 산행을 통해 남강고 16회 동문들의 대표적인 친목 모임으로 자리잡았다. 회원들은 정기적인 산행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인생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을 이어가고, 다가올 환갑 시기에는 더 많은 동기들이 함께 모여 우정을 나누자는 비전을 공유했다고 전해졌다.
이영한 대장은 “산은 건강을 주고 친구는 삶의 힘을 준다”며 “몸부림 산악회가 앞으로도 오래 이어져 환갑이 되어서도 지금처럼 함께 웃고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5차례 산행을 통해 회원들이 쌓아온 것은 단순한 등산 기록이 아닌 함께 흘린 땀과 웃음, 서로를 향한 격려와 신뢰,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정이었다고 윤 기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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