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고 3회 골프 동호회 ‘남삼골’, 창립 20주년 기념 제1회 동기회장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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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TV] 차은탁 대기자

남강고등학교 3회 졸업생으로 구성된 골프 동호회 ‘남삼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1회 남강고 3회 동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남삼골(남강고3회 골프회)은 2026년 7월 24일 경기도 소재 시그너스 CC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제1회 남강고 3회 동기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5팀 20명이 참석해 오랜 동기간 우의를 골프로 겨뤘다.

남삼골은 남강고등학교 3회 졸업생들의 골프 동호회로, 윤경식 동문이 회장을, 유근대 동문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모임은 2007년 남강고 3회 졸업 3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창립됐으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남삼골은 창립 이후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정기 모임을 빠짐없이 이어오며 동기들 사이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구축해왔다.

남삼골은 남강고 3회 동기회 산하 20여 개 조직 가운데 산악회와 함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단순한 취미 모임을 넘어 동기회의 화합과 결속을 이끄는 핵심 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회원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이번 동기회장배 골프대회는 창립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기념하고, 동기회와의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다.

이날 대회 참석자는 윤경식, 유근대, 이정규, 성연민, 이승순, 문재유, 여치구, 민경태, 윤정근, 남상기, 이복우, 이근식, 정경훈, 유석근, 이남우, 박원섭, 서희성, 조권래, 이기복, 박종윤 등 총 20명으로 5팀을 이뤄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이정규 동문이 우승을 차지했고, 윤정근 동문이 준우승에 올랐다. 신페리오 방식 우승은 박종윤 , 신페리오 준우승은 이기복 동문이 각각 수상했다. 다버디상은 유석근 , 다파상은 이승순 동문에게, 다보기상은 남상기 동문에게 돌아갔다. 행운상은 조권래 동문이 받았다. 이남우 남강고 3회 동기회 회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 입상자 전원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이남우 동기회 회장은 이날 대회 참석과 함께 금일봉을 전달하며 남삼골의 20주년을 격려했다. 윤정근 운영위원과 이복우 감사도 행사에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골프대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남삼골 집행부의 노고에 회원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대회를 마친 뒤에는 참석자 전원이 한데 모여 뒤풀이 자리를 가졌다. 오랜 세월 함께 해온 동기들이 라운드 소감을 나누고 회포를 풀며 우정과 친목을 다졌다.

남삼골은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흔들림 없이 정기 모임을 이어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동기회의 구심점 역할을 지속해나갈 전망이다. 이번에 처음 열린 동기회장배 골프대회 역시 정례화해 매년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들은 창립 20주년을 기점으로 남삼골이 더욱 활발하고 내실 있는 모임으로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독자 의견 1

이 기사를 읽은 분들이 남긴 의견입니다.

  1. p019
    20년을 꾸준히 이어온 남삼골의 저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정기 모임을 빠짐없이 지켜온 회원분들의 결속력이 있어야 이런 의미 있는 행사도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동기회의 중심축으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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