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회, 2026년 2차 정기모임 성료…동문 30여 명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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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TV] 조용주 기자

남강고등학교 총동문 안양지회(회장, 8회 송민수)는 26일 경기도 군포시 플로렌스 산본점 루즈벨트홀에서 2026년 2차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동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지회 1기 선배들의 칠순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돼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기 선배들의 고희를 함께 축하하며 오랜 동문 간의 우의를 나눴다.

칠순을 맞은 1기 선배들은 수십 년에 걸친 안양지회의 역사를 함께 일궈온 창립 세대로, 후배 동문들이 이들의 장수를 축원하며 기념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양지회 정기모임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이어가는 대표적인 친목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2차 모임은 단순한 정기모임을 넘어 창립 세대 선배들의 인생 이정표를 함께 기리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모임을 통해 학연을 바탕으로 한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를 다지는 동시에 선후배 간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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