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문예모, 여의도 영산아트홀서 클래식 선율에 동문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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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TV] 차은탁 대기자
남강고등학교 총동문 문화예술 모임인 남강문예모가 2026년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 제4회 줄리어드 음악대학 동문 음악회를 관람하는 번개모임을 가졌다.
이날 번개모임에는 남강고 2회 이관영 동문, 3회 김창현·박준영·이근식·차은탁 동문, 16회 이현구 박사 등 6명이 참석했다. 번개모임은 이관영 동문이 초대권 여러 장을 준비해 남강문예모 회원들을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이번 공연은 미국 줄리어드 음악대학 동문들이 마련한 네 번째 음악회로, 수준 높은 연주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클래식 음악 감상과 함께 동문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초대권을 제공한 이관영 동문은 대기업 상무직을 끝으로 퇴직한 뒤 프랑스로 유학해 화가, 사진작가, 와인 어드바이저 경력을 쌓고 귀국했다. 현재 그는 와인을 음미하며 해당 와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모임인 ‘와인에 홀린 클래식’을 운영하고 있다.
남강TV 방송국장인 16회 이현구 박사도 이날 번개모임에 참석해 사진 촬영과 취재를 진행했다.
차은탁 남강문예모 회장은 “번개모임인 데다 무더운 날씨 탓에 소수의 동문이 참석했지만 수준 높은 음악회에서 연주를 감상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초대권을 마련해 준 이관영 동문과 무더위에도 함께해 준 선후배 동문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남강문예모는 문화·예술·체육을 사랑하는 남강고 총동문 모임으로, 차은탁 동문이 회장을, 정기영 동문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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