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고 3학년 11반 동창 14명, 반세기 넘는 우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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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TV] 차은탁 대기자

남강고등학교 3회 졸업생들이 51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반창회를 개최했다.

10일 남강고 3회 3학년 11반 반창회가 김원래 회장과 태경석 사무총장을 비롯해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는 김원래, 박종명, 조성현, 최재정, 인석영, 조인택, 장선익, 김주형, 한광석, 태경석, 유성호, 김국형, 박창수, 차은탁 등이었다.

이들은 1975년 남강고에 입학해 1977년 3학년 11반에서 함께 공부한 동창생들로, 졸업 후 51년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차은탁 남강TV 대기자는 “동기 동창들이 만나면 그 시절로 돌아가 청춘의 향기를 술 내음과 함께 뿜어낸다”고 전했다.

남강고 3회 동기회는 이남우 회장, 이인우 부회장, 윤정근·조한주 운영위원, 이복우 감사, 차은탁 사관으로 구성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동기회 산하에는 20여 개 단체 모임이 있어 각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은탁 대기자는 “11반 반창회가 새봄과 함께 다시 생동감을 보이고 있어 반갑다”며 “참석한 친구들이 수고했고, 오늘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과는 다음 모임을 기약한다”고 말했다.

독자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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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yz
    와, 51년을 한결같이 우정을 지켜오신 분들이 정말 멋있으시네요! 청춘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서로를 잊지 않고 모이는 11반 친구분들의 우정이 계속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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