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TV] 차은탁 대기자
2026년 6월 13일 남강고등학교 3회 동문 70명이 수학여행 50주년을 기념해 국악와인열차를 타고 남원 지리산 일대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남강고 3회 동기회와 산악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76년 남강고 2학년 시절 경주 일원으로 떠났던 수학여행을 반세기 만에 재현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여행은 남강고 3회 동기회(회장 이남우,부회장 이인우,운영위원 윤정근,운영위원 조한주,감사 이복우,사관 차은탁)와 남강고 3회 산악회(회장 김종민, 부회장 이상호,사무총장 김용규,산악대장 최남철, 산악부대장 송상권, 감사 노기성)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강3회 산악회 제227차 정기산행을 겸해 진행돼 참가자 대부분이 산악회 회원들로 구성됐다.
1인당 17만9천원의 여행비용 중 개인 부담금은 5만원에 그쳤으며, 나머지는 동문들의 협찬으로 충당됐다.
협찬자는 다음과 같다.김범재 남강고 총동문회장,이남우 남강고 3회 동기회 회장 , 이인우 동기회 부회장, 윤정근·조한주 동기회 운영위원, 이복우 동기회 감사, 양현봉·김진홍·유석근·신용현·오창근 동기회 고문,김종민 남강3회 산악회장, 윤경식 남삼골 골프회장, 최영 남강3 당구회장, 박병주 같친모 회장,남강3회 동기회,남강3기 산악회,남강3기 골프회,남강3기 낚시회,같친모,3학년 2반·9반 반창회, 박종명·심우권·김재민·홍승우·안정홍·김건용 등
국악와인열차에서는 7080 라이브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국악 ‘소리 한 마당’ 공연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에게는 와인과 중식이 제공돼 이동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남원 도착 후에는 지리산 뱀사골 트래킹과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 라벤더 감상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후 남원 맛집에서 삼겹살과 각종 주류를 곁들인 만찬을 통해 동문들 간 우정을 돈독히 했다.
남강고 3회 동기회는 전국 어느 고교 동문회 보다 활발한 모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기회를 중심으로 산악회, 골프회, 당구회, 낚시회, 같친모 등 다양한 동호회와 반창회, 각종 포럼이 운영되고 있어 산하 조직만 20여 개에 이른다.
1975년 남강고에 입학한 이래 51년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온 남강고 3회 동문들에게 이번 여행은 깊은 감회를 안겨주었다.
1976년 고교2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 갔을때 느꼈던 감동과 그때 그 모습으로 함께 하는 친구들의 소중함도 다시한번 되새기며 이제 추억 여행을 마칠 시간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멋지게 실행한 남강3회 동기회와 산악회 집행부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남강고등학교 남강3회 친구들의 열성적인 참여와 동기들을 배려하는 넓은 마음에 감사드리며 ,계속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남강 사관
남강 TV 대기자 차은탁 올림
남강가족 행복채널 남강TV